최고의 스승

한때의 나를 잊지 마세요

by 마음힐러 지니


힘에 겨워
멈추고 싶고
앞이 캄캄해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릴 때가 있습니다.


뭐 하나 잘하는 것도 없고
뭐 하나 특별한 것도 없는 내가
스스로 너무 속상할 때가 있죠.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서 배우세요.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아장아장 밤낮으로 쉬지 않으며
끝없는 걸음 끝에
아이는 결국 걷습니다.


어른들의 입을 바라보며
옹알옹알, 밤낮으로 쉬지 않고
포기라는 말을 모른 채
끝없이 따라 하다 보면,
마침내 아이는 말합니다

“엄마!” 하고요.


아이들은 포기를 모릅니다.
성공할 때까지,
끝내 해내고야 말죠.


최고의 스승을
멀리서 찾지 마세요.


그 아이가
한때의 나였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당신도 한때, 넘어지며 걸음마를 배운 아이였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멈춤도 다시 걷기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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