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은 ‘밖’으로 향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서로’에게 다갈 설 수 있다.

by he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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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116


같은 곳에 살아가도 우리 모두는 ‘상대적’이기 때문에(그상대는 간혹 ‘모순’까지 겹쳐온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시공간에 산다.


‘절대적’인 것(너무 당연해서 의식하지도 못하는 것들)은 절대 없다는 말을 기억할 때, 시선은 ‘밖’으로 향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서로’에게 다갈 설 수 있다.


그 다가감이 ‘보이지 않는 도시’이든 인생이든 그렇게 삶을 함께 나아가게 한다.


서로의, ‘미지’로의 ‘초대’를 응원한다.


#임우진 #보이지않는도시 #여는글 #을유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