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적절함’을 특히 찾아야 하는 때가 있다

우리가 새로운 ‘시작’에서 ‘끝’을 자리할 수 있도록.

by he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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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130


‘찾을 수가 없’기에 살아진다고 말하면 너무 쉬운걸까


‘솟구치는’ 것들은 어찌히여 솟구치는가, 살아있음의 증표는 친절하지 않다.


내 안의 ‘적절함’을 특히 찾아야 하는 때가 있다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가고 있을 때,


내 안에 살아있음의 증표들이 있어 마주하고 있어 그것들에 적절한 단어를 적절하든 그렇지 못하든과는 별개로 가만하게 협상을 거쳐 도출해야하는 때


우리가 새로운 ‘시작’에서 ‘끝’을 자리할 수 있도록.


‘찾을 수 없’는 단어를 찾아가는 당신을 응원하다. 기분이 좋다


#비스와바쉼보르스카 #WistawaSzymborska #단어를찾아서 #Szukamsl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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