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171
이슬이 맺히는 신비, 가만히
볼 수 있을까, 이곳,
이렇게 시끄러운 세상 매순간이 결정체야하는 곳, 아니
일별(一瞥)이라도 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기운과 희망 그리고 기쁨이 너에게 오를 때,
우리 가슴에 꿈틀거리는 어떤 것, 그런 것.
그것은 성의가 밀어붙이는 의지 그리고 사랑, 사랑,
사랑이어라.
#영랑 #영랑시집 #12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