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221
내 사랑의 얼굴
작은 부스럼 하나에도
마음은 ‘바람세’에 휘청휘청
사랑은 너의 모래알들 마저
일일이 거두어 곱게만 어르는 일
#지용 #벚나무열매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