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로가 서로의' 어떤 것들 당신을 책임져보겠다 하는 마음 좁아터졌지만 당신의 세계를 받아들이겠다 하는 작정 차가운 방기와 폭력적 회피를 줄여나가는 시간 어른의 시간
#마음의필사#37#김현경#사람장소환대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