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echi Oct 13. 2023

당신의 세계를

'서로가 서로의' 어떤 것들 당신을 책임져보겠다 하는 마음 좁아터졌지만 당신의 세계를 받아들이겠다 하는 작정 차가운 방기와 폭력적 회피를 줄여나가는 시간 어른의 시간


 #마음의필사#37#김현경#사람장소환대

매거진의 이전글 함께를 버무린 음식을 올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