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by hechi

하늘 속 저어 깊은 어디에선가 하얀

나비는 눈처럼 이리로 다가와서는


둘처럼 보이는 하나의 우리 어깨


곁에서 빙그르빙그르 춤을 추고

샤랄랄라 라랄라 노래도 부르고


*


이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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