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객관의 세계를 주관으로 파악하'며 산다고 했지 심리학자였나 신경과학자였던가 그렇다면 선택은 필요요 착각은 충분조건 '누이의 수틀 속의 꽃밭'은 과연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일까 그렇지 않다한들 그렇다 한들 무슨 상관이요 나와 너에겐 착각이 있다 그것은 태도가 취하는 자세
#마음의필사 #39 #서정주 #학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