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속 추억 큐레이션

영화로 시절을 떠올리다 2

by cozyoff
124346_2746055_1744491533322268254.png 블로그 청소박사 제공


추억 한켠에 남아있는 영화를 경험하는 곳

하우스 오브 미나리마 서울 팝업스토어

by. cozyoff


2007년, 저는 막 중학교에 입학했던 해였어요.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 친구들과의 이야기, 유행했던 노래들, 매일 보던 교복도 생각나지만,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입니다. 저처럼 초·중·고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분들, 또는 영화 팬들에게도 향수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시리즈는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성장의 한 조각이 아닐까요?


그 시절의 향수를 지금 다시 마주할 수 있는 곳, 바로 하우스 오브 미나리마 서울 팝업스토어 입니다.


‘미나리마(MinaLima)’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미라포라 미나(Miraphora Mina)와 에두아르도 리마(Eduardo Lima)의 이름을 합쳐 만든 브랜드로, 영화 속 모든 시각 자료—예언자 일보, 호그와트 입학통지서, 마법부 문서, 위즐리 쌍둥이의 장난감 포장지까지—를 만나볼 수 있는 공식 굿즈샵이에요. 런던에 본점을 둔 미나리마는 지금까지 몇 차례 한국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고, 작년 12월에 다시 오픈한 서울 팝업스토어 역시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죠.


팝업스토어 내부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영화 속 세계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작은 전시장이기도 합니다. 예언자 일보�의 지면부터 호그와트 졸업장의 금빛 마감까지, 한 장면 한 장면을 구성했던 아트웍들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어요. 해리포터 팬이라면 단연코 눈이 반짝일 수밖에 없는 공간이죠. 뿐만 아니라 기숙사별 깃발, 블랙 가문 가계도, 아즈카반 수배 포스터, 다양한 뱃지�와 마법노트, 엽서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소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문구점처럼 사소한 아이템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Tip:기숙사 깃발 앞에서 '수배 포스터'를 들고 사진 찍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으니 방문하신다면 꼭 놓치지 말기!


주소 및 운영 시간

한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번 거리

수요일-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 월, 화요일 휴무



124346_2746055_1744491977621741061.jpg 컨트롤9 제공


영감을 채울 나만의 도구

컨트롤 9

by. cozyoff


학창 시절, 누구나 책가방과 교과서, 그리고 필기구를 담은 필통 하나쯤은 들고 다녔죠. 때로는 헤지고 너덜너덜한 필통이었고, 어떤 날은 아예 챙기지 않은 날도 있었어요.�


그런 저에게 '소품'은 어느 순간부터 단순한 도구가 아닌, 나를 표현하는 작은 오브제가 되었어요. 성인이 되고 일을 시작한 이후, 취향이 담긴 물건에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제가 꾸준히 애용하는 브랜드가 바로 컨트롤9(Control9) 입니다.


감성을 넘어, 나를 정돈하는 것

컨트롤9은 인조가죽을 이용한 필통, 북커버, 파우치, 노트 등 '일과 삶을 정리하는 도구' 들을 선보이는 브랜드예요. 단순히 멋스러운 디자인을 넘어, 나만의 루틴과 생각을 정돈해주는 툴tool 같은 역할을 하죠.


제가 특히 애용하는 아이템은 북 파우치인데요. 다양한 수납공간과 고급스러운 인조가죽 소재 덕분에 가볍게 들고 다니는 감성템 이라기 보다도 '내 하루를 정돈하는 도구'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품을 처음 받을 때의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띄는 요소예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박스 패키지는 '단순한 문구'가 아니다 라는 확신을 주죠. 가격대도 합리적이어서 부담없이 구매하기 좋아요.


브랜드가 전하는 메시지

“당신의 마음을 펼쳐, 불필요한 것을 정리하고 나만의 가치로 매듭지을 수 있도록.”

컨트롤9은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 일을 할 때,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순간을 위한 개인적인 도구를 만듭니다. 단지 펜을 보관하거나 노트를 감싸는 것이 아니라, 삶을 정돈하고 새로운 영감을 채워주는 역할, 그것이 컨트롤9이 말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죠.


나의 하루를 정리하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다면

컨트롤9이 당신만의 도구가 되어주지 않을까요?


� Tip:책 한 권을 감싸는 컨트롤9 북커버 하나만으로도, 회사의 업무 질 상승! 그 자체로 당신만의 무드와 취향이 드러나는 오브제가 되어줍니다.

https://controll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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