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 떨어지는 오후 시간!
계절이 바뀌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지인들도 저도 잔병치레 중이네요!
환절기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입니다!
게다가 제주의 바람은 육지의 그것과 달라서...
스산하기 짝이 없네요.
달달한 오후의 간식 먹고
오늘은 오랜만에 체력 증진을 위해 운동도 가보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나무를 사지 않는 목수입니다. 제주에서 나무를 업사이클링합니다. 1차 쓰임을 다 하고 버려진 나무를 다듬고 매만져서 새로운 가치를 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