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13일차
레퍼런스 단순 참고로도 1.3만 조회수를 찍은 유저 한분이 있었다
그는 평소 많은 팔로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그의 글이 시너지를 낸 셈이다. 게다가 그는 나의 레퍼런스 서비스를 잘사용하는 팁을 이미 알고 있었나보다. 엄청난 반응이었다.
나 또한 레퍼런스를 도움삼아 글을 썼을때 평소 10, 50 정도 나오던 글에서 벗어나 5천, 1만 조회수까지 올라봤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무슨 마법처럼 올라갔었다. 누군가는 '주제'의 심플함이라고 했고, 또 누군가는 '첫줄의 힘' 이라고 했다. 뭐든 레퍼런스가 도움이 된 것이다.
나는 AI와 공존하기 위해 사람들이 자기만의 창조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의 서비스는자기 창조력을 발산하기 위한 환경을 구축해주는 작업이다. 반복적인 일들은 내게 맡기고 오로지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으로 들어가시라. 그래서 당신의 유저를 만나시라! 라고 하는 말들 말이다.
그런데 그런 반복적인 작업을 내가 하고 있자니 몸이 근질거린다.
웹사이트 완공 전까지, 그리고 고객과 직접적인 터치를 하며 [고객 감각] 을 느끼기 까지는 계속 이렇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다만 그 안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는 하루 빨리 자동화를 시켜야겠단 생각도 한다.
그래서 남은 오늘과 내일 아침의 todo는 다음과 같다
- 솔라피 템플릿 신청하기
- 구글 드라이브 APi연동하기 (url 받아오기)
- 노션 또는 구글시트에서 고객파일과 메시지 관리하기
- 구글 메일 템플릿 HTML로 이쁘게 만들기
- 신청일 기준 3일 연속이며, 사용기록 남겨주는 만큼 연장하여 안내하는 로직 만들기
ㄴ 사용기록을 쉽게 확인하여 나의 레퍼런스로 삼을 수 있는 모니터링 구간도 필요하다
- '돈' 키워드의 경우 레퍼런스 필터링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 고민하기.
ㄴ EA대표님을 위한 작업이다. 그를 만족시킨다면 아마 상품성은 더 훨훨 높이 날아갈 것만 같다. 그렇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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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고객에게 내 서비스를 뿌려보니, 내가 살아있는 느낌도 든다. 서비스를 만들어두기만 하고 어느 누구에게 뿌리지 않았던 과거엔 느낄 수 없던 감각이다. 뿌듯하다. 시장테스트를 하는 와중에 다른사람들에게 받는 피드백들은 다 선물같다. 나의 서비스를 보다 멋지게 만들어줄 서비스. 나는 반드시 답을 찾아낼 것이다.
레퍼런스 필터링의 경우 프로세스는 아마
1) 고객의 평소 글 패턴 찾아 구조 분석 & 유사 구조인 경우 제시
2) 최초 키워드를 받을 때, 그 사람이 쓰고 싶은 글의 예시 남겨달라고 하기 - 성향파악
3) 고객이 직접 몇 번 O, X를 눌러 자기만의 레퍼런스 참고자료 기준을 선정하게 하기
이런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진행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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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서도, 쓰레드 작성 레퍼런스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3일간 [키워드] 기준으로 수집된 레퍼런스 쓰레드 리스트를 전달드립니다.
https://kimseopp.notion.site/2e61fb448d2480fa9d22fc1ce80cee94?pvs=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