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하거나 소유하거나. 하나의 형체로써 인식되는 것이 아닌 다른 가치판단으로 행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나만의 의미를 가지고 나의 결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저는 저와 비슷한 사람/것을 찾게 되고 같이 있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주 미세한 것까지 다 궁금합니다.
Orn의 작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Magpie&Tiger 가 전하는 ‘차와 닮은 삶’
05. 미세한 것까지 궁금합니다.
Link >>https://www.magpie-and-tiger.com/blogPost/lifelikeatea-5
‘차와 닮은 삶’ 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발견하고 느꼈던 차와 닮은 순간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글, 이미지, 영상, 사진 무엇이든 좋아요. 이것도 차와 닮은 삶이지 않을까? 라는 작은 이야기를 던져보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