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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맥파이앤타이거 Sep 24. 2020

06. 무쇠팬을 선물 받았습니다.


글,사진 © Tiger


‘난 정말 어쩔 수 없군 ㅎㅅㅎ’ 호랑이의 글을 보고 피식피식 웃어버렸습니다. 글을 읽는 내내 ‘참 호랑이스럽군..ㅎ'이라는 말이 맴돕니다. 좋아하는 것에 그리고 ‘좋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같은 물성을 띄고 있지만 오래오래 곁에 둘 수 있는 것을 찾게 됩니다. 도구의 다양한 쓰임 중 호랑이가 바라보는 도구는 어떠한 도구일지, 

Tiger의 작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Magpie&Tiger 가 전하는 ‘차와 닮은 삶’


�  06. 무쇠팬을 선물 받았습니다. 

Link >>https://www.magpie-and-tiger.com/blogPost/lifelikeatea-6



‘차와 닮은 삶’ 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발견하고 느꼈던 차와 닮은 순간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글, 이미지, 영상, 사진 무엇이든 좋아요. 이것도 차와 닮은 삶이지 않을까? 라는 작은 이야기를 던져보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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