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서 만든 매거진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해서 만든 매거진.
왜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느냐고 해서 만든 매거진.
생각은 좋은데 이상적이라고 해서 만든 매거진.
생각만 많아서 만든 매거진.
글 잘 쓰고 싶은데 못써서 만든 매거진.
저는 연습하려고 합니다.
연습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제 도전이 도움이 되었으면.
네 살과 노는 서른 넷,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