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촘촘히 박힌 별을 보면서 한여름의 부대를 지키던 새벽녘고참이 내게 물었다.왜 별똥별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줄 아느냐고. 별똥별이 너무 빨리 떨어져서, 그 짧은 순간에도 소원을 빌 수 있을 정도라면, 그정도의 간절함은 이루어지는 법이라고.
여행도 가지 않으면서 여행 글을 쓰고 싶고, 이성이 필요한 일을 하면서 감성이 앞서는, 기록 본능에 충실한 이커머스 기획자 꽃노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