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이어트는 언제?
벌써 가을아직은 태양이 쨍~한 것 같은데하늘은 벌써,아직은 초록잎이 무성한 것 같은데낙엽은 벌써,아직은 더운 것 같은데아침은 벌써,아직은 여름맞이 살도 못 뺀 것 같은데내 몸은 벌써,가을맞이 살이 찌고 있다.여름에도 못 뺀 살가을에도 못 빼겠지.이렇게 또 가을이 온다.23.9.5일by. 써니
착한 엄마, 배려하는 아내로 살아온 시간을 한겹 벗겨내고, '글'로 나를 찾아갑니다. 내 삶의 빛 '새 엄마'와 보석 같은 '두 아이', 반대편 성격의 '남편'과의 삶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