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식을 하는가?

내 돈을 일하게 한다.

by 글지으니



오랜만에 만난 모임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요즘 핫한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젊은 사람들은 발 빠르게 예적금을 하기보다 주식으로 몰려갔다. 나는 나이가 있는 50 후반의 사람으로 스마트하지 못하다 보니 부동산처럼 주식도 삼척동자도 알고 얘기 엄마도 투자할 때서야 알게 되었다.


예전에 한국은 부동산으로 재테크 붐이 일어났다면 지금은 주식이 대세가 되었다. 그렇게 몇 년 동안 한국의 주가가 땅을 칠 때 많은 사람이 미국 주식을 샀다. 한 동안 미국 환율이 급등하면서 미국 주식이 날개를 단 것만큼 올라갔었다. 그런데 최근에 한국 주식이 2천에서 5천이 되면서 삼성전자가 이렇게 올라갈 줄 몰랐다. 나는 2019년에 삼성 전자를 놓쳐서 아쉬웠었다. 하지만 한 동안 한국 증시가 안 좋을 때 나는 삼성전자를 좀 사두었다.


이렇게 주식을 보통 사람들에게 알려줬던 사람이 있다면 외국에 워런 버핏과 한국에서는 존리 대표였지 않았을까 생각되었다. 미국이나 북유럽 사람들은 나라에서 연금도 잘 되어있고 주식에 대해 오래전부터 알려지면서 퇴직 연금을 주식으로 노후에 여행하면서 산다는 말을 들었다.


그렇게 존리 대표는 외국에는 노후에 여유 있게 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퇴직 연금을 한다고 했다. 나도 30년 전 잘 알지 못하면서 펀드 매니저의 말을 믿고 돈을 맡긴 적이 있었지만 예적금만도 못하고 손해를 본 적이 있었다. 그렇게 많은 한국 사람들이 그 시행착오를 30년 넘게 거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존리 대표는 한국 사람들은 주식을 모르면 평생 가난을 면치 못할 거라고 말을 했었다. 그것이 내 이야기인 줄 몰랐다. 내 발등에 불을 끄느라고 30년이 넘어서야 조금의 경제 책을 읽으며 유튜브를 보며 어설프게 시도를 하게 되었다. 커피를 마시면서 아직도 주식을 모르는 젊은 지인에게 유튜브를 보면서 주식 공부를 하라는 말을 하고 헤어졌었다.


한국도 이제는 주식으로 퇴직 연금을 받으라고 국가에서 권장하는 의미에서 이익에 대한 세율도 낮게 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주식으로 내 노후를 책임져 줄 하나의 동아줄을 만들고 있다. 그렇게 나는 워런버핏이 미국 지수에 투자하라는 말을 믿고 조금씩 돈이 생길 때마다 모아두고 있었다.


존리 대표는 내가 "왜,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에 대한 철학적 문제의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돈을 일하게 한다"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래서 여유를 갖고 빚을 내서 하지 말라고 했다. 앞으로 우리는 은퇴를 하기에 노후에 일하지 않으려면 내 돈이 일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 나에게는 지금이 가장 빠른 시간이라는 생각하고 경제에 관심을 갖고 하고 있다.


유튜브를 듣다가 배당금 투자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달러 자산 1억으로 평생 월급 완성하라>라는 경제 책을 읽고 모르는 것을 AI에게도 물었다. 요즘에는 유튜브도 잘 알려주지만 좀 더 알고 싶다면 책을 읽고 AI까지 사용한다면 맞춤 컨설팅까지 되어서 나는 깜짝 놀랐다.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오늘보다 나은 나를 위해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하며 내적, 외적인 문제들을 생각하는 이 시간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가 있다면 잘 살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책을 읽으며 글을 쓰면서 나를 먼저 찾으며 내가 잘 사는 것에 대해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다른 것에 관심을 돌릴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세상 살아가는 방법도 터득해야 하기에 경제 책도 읽게 되어서 다행이다. 유튜브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주식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갖기 위해 책도 읽고 나의 상황을 점검하는 글을 쓴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