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덕수궁 꽃길을 걷고
일 년을 벼른 일민미술관 와플을 먹고.
이날 마치
꿈을 꾼 것만 같아.
언제고 그만둘 수 있는 방송작가일을 19년째 하고 있고, 한번 시작하면 절대 그만 둘 수 없는 엄마를 5년째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워킹맘의 고단함과 내적갈등을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