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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산책 May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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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꽃처럼 져버린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못하였지만,

길고 어두운 터널의 끝에는

빛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찬실이는 복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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