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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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by 밤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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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도도는 나를 자기를 돌봐주는 큰 고양이쯤으로 여기는 듯하다.

쓰다듬어 주면 꼭 나를 핥아주곤 하는데, 나는 털이 없어 따가우면서도

그 살가움과 정성스러움이 귀여워서 말리지를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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