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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산책 Oct 24. 2020

298/365

Blur

추억의 뮤지션

그 시절 나의 선택은 OASIS였지만...

그리고 싶은 비주얼(?)은 Blur인가.

잡지 표지가 예뻐서 픽해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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