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루카 구아다니노, 2020
<콜미 바이 유어 네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TV 드라마
그는 진정 엔딩 장인. 마지막 회 엔딩에서 모든 것이 이해되었다.
나를 지칭하는, 설명하는 혹은 분류하는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그냥 나인나, 우리인 우리 그 자체로 좋은 거라고.
We are who we are , 2020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