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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후위아
아직 2021년에 익숙하지 않다. 날짜를 2020년으로 표기했다 -_-;;
<위아후위아>에 프레이져가 입고 나오는 옷들이 다 예뻐서 보는 내내
그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옷을 그리려고 다시 영상을 플레이하니.
마지막 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고, 특히 기차여행 장면은
하나하나 다 그림으로 옮기고 싶을 정도.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