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010
지상의 모든 사랑이 그러한 것처럼, 애초부터 새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거나 어쩌면 날아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 박정만
책을 펼치면 이 문장만은 어김없이
저를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계절 산문 / 박준>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