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009
너는 나무 그림을 좋아하는구나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오늘도 지난번처럼 연두색과 밤색
물감만을 골라 왔잖아
그러니 알지
<계절 산문 / 박준>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