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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산책 Nov 06. 2022

Paper Garden WEEK 44

20221106

누군가가 꽃을 가져다주길 기다리는 대신,

여러분 자신의 정원을 가꾸고 여러분 자신의 영혼을 장식하세요.


<문장 수집가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나’라는 이름의

자신의 정원을 가꾸고 사랑하자는

나의 작업과 통하는 부분이 있어

반갑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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