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106
누군가가 꽃을 가져다주길 기다리는 대신,
여러분 자신의 정원을 가꾸고 여러분 자신의 영혼을 장식하세요.
<문장 수집가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나’라는 이름의
자신의 정원을 가꾸고 사랑하자는
나의 작업과 통하는 부분이 있어
반갑고 좋았다!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