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114
바람은 끊임없이 노란 수선화에게 말을 건다.
바람이 더는 말을 하지 않을 때도 꽃들은 계속 바람을 듣는다.
<환희의 인간 / 크리스티앙 보뱅>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