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113
마지막 날이 돼야만 일을 시작하는 버릇은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도 고쳐지지 않는다.
마지막 날이 돼야만 일을 시작하는 건
내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원래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젠체하면서 하고 싶다고 말하기
때문이라고 게오르크가 둘러말한 적이 있다.
<글자를 옮기는 사람 / 다와다 요코>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