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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산책 Dec 04. 2022

Paper Garden WEEK 48

20221204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우리는 달라진다.

우리가 보는 그것이 우리 자신을 드러내고,

이름을, 진정한 자신의 이름을 부여한다.


<환희의 인간 / 크리스티앙 보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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