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204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우리는 달라진다.
우리가 보는 그것이 우리 자신을 드러내고,
이름을, 진정한 자신의 이름을 부여한다.
<환희의 인간 / 크리스티앙 보뱅>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