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223
사람에게는 넉넉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밀도 높은 시간이 필요하다.
밀도가 시간의 질을, 속도를, 길이를 결정한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여름의 피부 / 이현아>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