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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버전 : "저는 프리랜서로 일해온 지 3년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소속이 없다는 점에서 니트와 닮았다고 생각하곤 해요. 특히나 수입이 없는 달에는 니트와 다를 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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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을 그리는 행복한 말랑 복숭아, 말복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