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의 단상

지나면 잊혀질까

by 말글손

시간이 간다는 것을 몸으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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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정확히 몇 일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때는 하루하루가 나름 즐거웠던 나날들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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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및 대면 심사를 다녀온 날

하루가 바쁘게 지나간다는 것을 느낀다

시간은 때와 때의 사이라 한다

일의 시작과 끝 그 사이

1482377328044.jpg 경남대 학부모교육전문가 과정에서 놀면서

때와 때 사이에서 늘 살면서도 영혼은 엉뚱한 곳에서 놀고 있으니 참 우습다

20161223_090513.jpg 정훈이 지난 작품들


아들들 방학을 맞아 집으로 들고 온 지난 학교 생활 결과를 보면 일 년도 참 좋은 일년답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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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만든 상장

일년이 그리 간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다

지난 시간을 보고 앞을 꼭 살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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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서 생일이 이브에 찾아 왔다 아내는 급작스레 입원하고

집에서 조촐히 할매와 함께 했다

금새 지나버려 벌써 오래 전 이야기로 기억되는 이유는 아이들이 금방 자라기에 그런가 보다

20161226_184539.jpg 장관 표창 받은 형님의 귀여운 포즈

교육청 강사 모임에서 일년을 돌아보고 일년을 계획한다

돌아봐야 앞을 볼 수 있다 나의 인생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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