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생각을 기록하다
용돈이라 부르기도 복돈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설날 세뱃돈
세뱃돈을 받은 지 너무 오래 되어 버린 나의 추억
겨울방학 새끼줄 한 통테에 오백원씩 겨우내 작업해서
삼 천원을 세뱃돈으로 받았던 가물거리는 추억
생명의 존재 가치는 앎을 넘은 행함이다
외모지하주의가 사회 분위기었던 적이 있는가
남을 비추기 전에 나부터 비춰야 사람이 될 것이다
멈춤 내림 비움 다시 채움
내게 친절하자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