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질문만 잘하면 잘 된다
#말글손교육문화연구소
작은도서관 다미에서 20170411 초등학생 프로그램 진행 소개합니다.
늘 아이들에게 어떤 배움이 또는 활동이 좋은 지 물어본다.
어릴 땐 정말 많은 걸 요구하더니 6학년이 되니 게임과 성과 스마트폰에 더 집중이다.
형들따라 3학년 정훈이도 덩달아 간다
공부를 해야 지들이 살면서
지들이 누군지 어떤 사람이 될건지
무엇을 원하는지 세상은 무엇을 원하는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 알 것인데 매일 놀라고 대드니 대략난감이다
오늘은 미완의 그림을 각자의 상상력으로 채워서 그리고 무엇을 그렸는지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간단한 발표를 했다.
발표력도 날로 떨어지는 듯.
그리고 지식채널 e
하나 귀신을 보다
하나 마녀사냥
하나 귀향
을 보고 질문을 통해서 내용파악과 재구성해서 대답하는 걸 말로 했다
글로 쓰려고 하니 아직은 동기부여가 더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질문은 단순하다.
Who
What
Why
How
When. Where.
위 순서대로 적절한 질문만 던지면 짧은 5분의 영상으로도 꽤나 많은 정보를 인지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단순하기에 쉽지만 쉽기에 늘 빼먹는 과정이다.
어쩌면 모든 이가 알고 있는 사실을 나만 모르고 살거나 나만 써먹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