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48시간

옥수수 하모니카

by 말글손

옥수수 하모니카

장진석

‘도’ 한 알 고이 심어두니

‘네’ 하고 살며시 새싹이 방긋

‘미’소 지으며 양팔을 뻗으며

‘파’란 하늘 눈부신 해님 보고

‘솔’솔 바람 덩실 어깨춤 추고

‘라’라라 빗소리 노래 부르니

‘시’원한 원두막 바구니 한가득

도시라솔파미레도

옥수수 하모니카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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