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우리 안의 양

by 말글손

순한 양이 있다. 무엇이든 나누고자 한다. 풀을 아낀다.

악한 양이 있다. 욕심이 넘친다. 자신이 먹지 않으면 짓으갠다.

순한 양도 욕심이 생긴다.

결국 우리엔 양이 먹을 풀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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