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는 습관

부자란 그냥 부자다..

by 말글손

인터넷을 휙 돌아보다가 이런 기사를 보았다.
연합뉴스에 나온 기사인데,,, 월 소득이 높으면 영수증을 잘 챙기고 자산 많으면 충동구매를 덜한다.라는 기사

그리고 부자 되는 습관을 알려주는데...

한번 살펴보자..
사례는 남겨두고...
난 뭔가를 보면 사례를 잘 보지 않는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에서 발표한 건데
1. 아끼고 덜 쓰는 것
1. 1+1에 꼬이지 마라
1. 관심 있는 상품은 공부하고 연구하라
1. 최적의 투자처를 꼼꼼하게 비교하라
1.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라.
1.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라.

음... 이건 순전히 나의 딴지임을 잊지 말아 주시면 좋겠다.
일단, 아끼고 덜 쓰는 것이 가능한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면 좋겠지만, 그도 저도 안되는 분들은 참 마음 아프겠다. 나도 일단은 내 경제 사정을 최대한 좀 잘 알고 아낄 게 있는지 더 찾아봐야겠다. 아끼다 보면 막상 일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사회생활에 약간의 지장이 올 수도 있으니, 진짜 현명한 상황 판단이 중요하다.
1+1이 때론 좋더라. 물론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러니 이 역시 적절한 상황 판단에 맞기자.
관심 있는 상품은 일단 돈을 좀 모아야 안 되겠나? 종잣돈이 참 중하다. 나는 살면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런데 씨앗이 없었다. 씨앗을 잘 관리해야 한다. 투자도 마찬가지...

전문가는 어떤 사람일까? 전문가는 다들 잘 사나 몰라? 잘 사는 전문가가 나를 만나줄랑가 몰라? 왜냐면 나는 그들이 관심을 가질 만큼의 경제력이 없으니 말이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인간 가치는 제법 나간다고 나 혼자 위로하지만, 눈에 보이는 뭔가도 중요 않은가?

다양한 분야의 책. 참 좋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 글을 쓰자. 그러면 조금 더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나의 상황을 아는 것이 수월해질 것이고, 나의 삶의 계획을 세우는 것도 더 나아지겠지.

이런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 나는 어떤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가? 잠시 고민해 본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고, 앞으로도 조금씩은 내 생활의 방식을 수정 보완해나가야겠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심심(심심하다-심심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