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퇴촌 느티나무 축제

by 말글손
20190921_174504.jpg

오늘 제10회 퇴촌 느티나무 축제
비가 와서 사림평생학습센터에서 했어요.
부족하지만 사회를 맡았는데 아쉽네요.
행사 진행이나 사회 경험이 많아도 늘 긴장의 연속입니다.
지나면 아쉽고 그러네요.
화합하는 주민들 보니 부럽기도 합니다.
마을은 같이 만들어 가나 봅니다.
우리 동네도 가야겠습니다.

20190921_174633.jpg
매거진의 이전글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