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서 보면 딱 그만큼 내 생각이고, 니 눈에서 보면 딱 그만큼 니 생각이지.
생각차도 서로 마주하니 나는거지 혼자 제 아무리 떠들어도 차이를 느끼겠나. 내 생각만 맞는거지.
최소한 나만 도덕적으로 옳고 넌 그렇지 않다고 생각지는 말았으면 해. 이건 내게 하는 말이고 너도 네게 이 말을 꼭 해주길 바래.
어떤 일이 사실이라해도 그게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은 아니고 도덕적으로 바르다해도 그게 사실이 되진 않다는 그런 이론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니 우리 서로 짝짝짝 소리내며 서로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사는 법을 익혀가야겠다.
어느 밴드에서 퍼왔는데 우리는 밥이면 말이 다 된단다.
딱 맞다.
그래서 세상 제일 중요한 게 먹고 사는 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