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띵하게 기상
아마 어제 독서모임 후 맥주 약간 때문
골목 차 빼라는 할배의 초인종 소리에 조기 외출
아들 병원 내려주고 내서읍에 외경 샘 만나 지역 어르신 인생 회고록 신문 발행과 자서전 조문보 회의를 어느 조용한 작은 공원에서 마치고
내서읍사무소 주민참여예산제 담당 주무관에게 다시 홍보하고 컨설팅하며 주민 참여 독려 커피가 땡겼지만 참아냈다.
합성1동 들리니 총무계가 텅 비었다. 맞춤형 복지계는 한 명만 남았다. 재난 지원금이 난리다. 난리.
집에서 라면 한 그릇 뚝딱하고 자치위원회 서류 보내고 보란 샘과 잠시 미팅.
멍 때렸는지 창원시 저출산 대책 자문 위원회 전화가 왔다. 세신 줄 알았는데 두시란다. 하하. 급히 가니 허성무 시장님과 위원들이 다 모여 위촉장 받고 있더라. 딱 내 차례에 등장. 대박. 완전 쪽팔려 죽는 줄. 역대 첫 지각 사건이라니. 젠장. 그래도 자문은 멋지게 했고 위원님들의 격려도 들었다. 역시 운은 좀 있어.
이런 저런 전화, 문자 해결하고 창원시민문화회의 썰전 첫 회 모임 위해 동네로 가자. 갔다 오면 또 피곤하겠지만. 내일도 바삐 창원시주민참여예산 컨설팅하고 자치위원회하고 저녁엔 행복마을학교 마녀들의 수다 놀러 가야겠다. 대학원 숙제는 언제 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