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그랬지

by 말글손

봄비가 제법 내린 스승의 날입니다. Covid-19로 일상의 많은 것이 변해가지만 선생님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 가치라 믿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뜻 깊고 행복한 스승의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장진석 드림.


이리 선생님께 톡을 드렸다.

스승의 날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잊고 살기 마련이지만

삶의 방향도 바람 앞의 촛불이지만

가야 할 길이라면 가야지.


누군가의 제자에서 누군가의 선생이 되기도 하는

그런 굴레를 벗어날 순 없다.


문득떠오른 생각.

나도 어떤 이의 선생이었던 적이 있었다.

이젠 누군가의 또 다른 선생이 되려

조금 더노력해야겠다.

좋은 바른 선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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