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이유는 다양하다. 자신의 삶을 남기려 쓰거나 , 정보 전달을 위해서거나, 감동을 전하고 싶거나. 그냥 쓰거나, 인기를 위해 쓰거나.
수많은 글 중에 어떤 글이 인기일까?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는 글이 인기가 많더라. 관찰에서 성찰하고 통찰하는 과정은 사라지고 그저 남이 시키면, 유명하다는 사람이 이러니 이렇게 해라하면 인기가 있더라.
삶은 부족에서 여유를 찾는 과정이다. 물질의 절대빈곤층을 제외하면, 우리는 넘치는 세상에서 그저 더 많이 가지려 애쓴다. 글도 그렇다. 빈곤과 부유 사이에서 그네를 탄다.
너무 넉넉해서 오히려 부족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