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새벽잠을 설치디ㅡ

by 말글손

별똥별

말글손 時人 장진석


처음 맛 본 별사탕

황홀했다


비록 손때가 묻어

까맸지만


아버지는 별사탕을

얼마나 어루만졌을까


아무도 몰래 쏙 넣어준

별사탕 하나


별똥별 하나가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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