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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삶의 기록이다
경남 소주군 마시면 취하리 비틀부락 1
by
말글손
Aug 2. 2020
앉았다 하면 이십여분이 지나간다.
시간 떼울 요량으로 세상사를 찾다보면
화만 올라온다.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는 건 아니지만
화나는 소식은 별로다.
누군들 그렇지 않을까?
그렇다고 할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시원하게
마무릴 못했다 뿐이지
그럭저럭 결과물에 다음을 재촉한다.
후다닥 씻고 발길을 돌린다.
화장실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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