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말글손 장진석
동동 동화책을 펼치다
시시 시골길을 만나고
동동 동그라미 그리다
시시 시골버스 그리고
동동 동구밖을 거닐다
시시 시금치를 캐내고
동동 동치미를 먹다가
시시 시래기가 생각나
동시 하나 쓰면서 꿈을 키운다.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