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일기 27 토요일 일기는 일요일 시골에서

장훈서 도청 청소년참여예산제 발표

by 말글손

토요일, 훈서와 정훈이와 도청 갔다. 가기 전에 고등학교 친구 아버님 조문을 갔다. 입관이라 친구 얼굴은 못 보고 절만 올리고 왔자. 오는 길에 상복 공원 바로 아래 창원시 펫 빌리지에 사진 찍으러 가니, 근무자들이 친근하게 안내해 주신다. 주말엔 반려동물과 찾는 이가 350명 정도라니, 현실이 실감되었다. 창원시 블로그에 7월 한 꼭지는 여기로 찜. 도청에 가기 전에 창원대 앞에서 음료를 사고 훈서 발표가 있어 데려다 주었다. 화장실 쓰려다 살짝 맘 상했다. 일반인은 도청 내 화장실 사용이 주말엔 안 된다고 해서. 정훈이와 도청 생태공원 나들이. 정훈이와 글쓰는 방법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 상상은 네 몫이다. 발표 마친 훈서와 합류. 간사님과 인사하고 애들과 도계동 국수 한 그릇.

https://m.blog.naver.com/gsndfamily/222410940866

집에 와서 도청 생태공원 소개와 진영 붐붐 자전거 거점공간 글을 김해시에 올리고 쉼.

아내의 지각 생일 잔치를 횟집에서 했다. 대선에서 다이아몬드 소주 홍보 왔길래, 학생들에게 마침 나오는 우리 테이블 튀김과 초밥을 드시라고 드렸다. 아내가 제일 잘 한 일이란다. 술이 취했나보다. ㅎㅎ 집에 와서 캔맥주 하나에 잠이 들었다. 술을 마시며 세상 비판을 많이 했나보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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