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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글손 시인

by 말글손

안녕하세요.

#말글손 #시인(때 시)

장진석입니다.

제 마음을 잘 읽어주신 선생님의 편지에 감동입니다.

말글손 말로 마음을 나누고 글로 생각을 남기고 손으로 사회를 위해 만드는 그런 삶을 살고 싶어 말글손을 제 개인 브랜드로 쓰고 있습니다.

시인은 지금을 살아가고 지금에 충실하자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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