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월 첫 째주 아이템
시작의 한 주이자
본격적으로 봄을 준비하는 우리가 갖춰두어야할 첫 번째 아이템.
슬랙스와 함께 포멀하게
청바지와 함께 캐주얼하게
플라워스커트와 함께 러블리하게, 매치해보자.
과한 라인이 들어가거나 광택이 나는 소재보다는
기본 핏에 착용시 자연스러운 구김이 가는 셔츠가 멋스럽다.
간절기 날씨가 살짝 춥다면 셔츠 안에 얇은 목폴라를 레이어드,
3월의 첫 주는 새하얀 셔츠로 깔끔한 시작을 준비해보자.
입담 좋은 애둘맘이 하품하듯 쏟아내는 육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