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놀음
마음의 여유
by
marina
Nov 27. 2025
한적한 숲 오솔길을 둘이 걷는다.
6월 햇볕을 왕따 시키고.
오롯이 바람 품어 안고 신선놀음.
운동을 벗 삼고자 나온 여름 길이지만
운동 개념 잊은 지는 오래전이고
그늘 타고 걸으면서 호화 사색(思索) 중.
더위도 잊었다. 숲의 연인 되어.
계절도 잊어간다. 思索의 벗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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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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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목
연재
연재
간결한 '시'로 그 마음을 읽고
12
계절 품은 바람
13
-가족(家族)-
14
신선놀음
15
소녀 같은 비
16
작은 빛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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