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영상 '기술의 놀라운 잠재력'

by MAMO

프라나브 미스트리는 2009년의 영상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놀라운 미래 기술을 시연했다. 목걸이처럼 착용하는 전자기기로 벽이나 종이 등에 빔을 쏘고 사람의 모션을 인식하여 벽이나 종이에 비친 화면을 조종하는 기술이었다. 예를 들면 종이에 빔을 쏘아 지금의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벽에 빔을 쏘아 그 벽을 티브이 화면처럼 만들어 놓고 리모컨 대신에 손의 동작을 이용하여 그 화면을 조작할 수 있었다. 이 기술은 11년이 지난 지금도 상용화되거나 대중화되어 사용되고 있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나이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은 프라나브 라는 인도계 청년이 1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창의적인 일을 해냈을까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더니, 삼성전자에서 30대 전무로 일하고 있었다. 삼성에서 프라나브의 2009년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 기대가 되고, 내가 생각지 못했던 신기술을 접함으로써 좀 더 창의적이고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게 해 준 좋은 영상이었다.

https://youtu.be/YrtANPtnh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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